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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스승, 그 발자취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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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5월이 되면 우리는 감사해야 할 많은 얼굴들을 떠올립니다. 그중에서도 신앙을 가진 성도들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며 신앙의 길을 인도해주는 영적 스승들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고전 12:28)’

 

 이 외에도 교회의 본이 되는 선배님들과 목장에서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목자들, 신앙의 맨토들~ 모두 스승이라고 할 수 있지요하나님께서 이런 직분자들을 세우신 것은 하나님의 교회 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워가기 위함이라 합니다.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며, 저는 우리나라에 오늘까지 신앙을 이어오게 하신 분들을 생각해 보며 감사의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우상과 미신으로 꽉 막혀있던 조선 땅에 생명 걸고 들어와 복음을 전하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워주었던 선교사님들~ 그분들의 눈물의 기도와 희생과 사랑이 오늘 우리나라를 있게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교회를 세우기 위해 단상 뒤에서 수없이 눈물로 부르짖었던 주의 종들의 기도와 수고, 그분들과 마음을 같이하여 함께 기도하고 헌신하며 교회를 세워오셨던 믿음의 귀한 선진들~ 그분들의 기도와 헌신 수고가 오늘 우리 교회를 있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시고 이끌어가실 때 질서 있게 하시고 때를 따라 귀하게 쓰시는 사람들을 두고 일하십니다성경 곳곳에는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언급합니다.

 

 이제 우리가 그 뒤를 이어 좋은 믿음의 사람이 되어 예배와 기도 봉사 헌신에 본이 되어 존경스러운 믿음의 선배가 되고, 참 스승되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향기를 풍기며 후세대에 아름다운 신앙의 스승으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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