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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소망이 빚어내는 성도의 일상

벌교중앙교회 벌교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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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부활하셨네찬양하는 성도들의 가슴이 벅차오릅니다예수님의 부활은 2천 년 전 과거의 사건에 머물지 않습니다그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호흡 속에 살아 움직이는 현재 진행의 능력입니다. 부활의 소망을 품은 성도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다르고, 고난을 대하는 자세가 다르며,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다릅니다죽음을 이긴 부활의 빛이 성도들의 삶을 어떻게 빚어내는지 몇 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1. 절망의 끝에서 시작을 보는 눈

 부활의 소망을 가진 성도에게 이 세상의 고난은 결코 마침표가 아닙니다. ‘십자가라는 처절한 아픔 뒤에 부활의 찬란한 영광이 있었듯이 성도의 고난은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통로가 되기에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품는 것이 성도입니다.

 

2 ‘영원의 렌즈로 오늘을 경영하는 삶

 부활은 우리 삶의 지평을 이 땅에서 영원으로 확장시킵니다이 땅은 잠시 머물다가 가는 나그네 인생임을 알기에 부활을 소망하는 성도는 이 땅의 없어질 가치가 아닌 영원히 남을 가치에 집중합니다.

 

* 소유보다 존재 - 더 많이 가지는 것보다 하나님의 형상을 더 많이 닮기 위해 거룩한 존재로 빚어지는 것을 우선순위로 둡니다.

* 보이지 않는 씨앗 심기 - 오늘 내가 행하는 작은 사랑, 헌신이 하늘의 상급으로 남을 것을 믿으며 묵묵히 말씀의 선한 씨앗을 심습니다.

 

3. ‘이미 와 아직사이에서의 사명

 우리는 부활의 생명을 이미소유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긴장감 속에서 성도는 세상의 소망을 주는 부활의 증인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세상에 취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지 않으면 그들은 영원히 이 땅의 한계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부활과 영원이 있음을 전해주고, 그 영원의 길이 예수님 안에 있음을 알리는 증인으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살아가는 영광스러운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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