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교회를 세우는 것은 우리 모두의 사명

벌교중앙교회 벌교중앙교회
0

  성경은 교회를 예수님이 몸으로 비유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머리이시고, 우리는 예수님 몸의 각 지체로 비유하지요몸의 지체 중 중요하지 않은 부위는 한 곳도 없습니다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고전12:22)’.

 

 예수님도 작은 소자, 약한 자를 통해 일하실 때가 참 많았습니다우리 교회도 돌아보면 그렇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항상 예배와 기도의 자리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분들, 교회의 어떤 일을할 때 힘을 다해 동참해 주시고, 헌신하는 분들은 항상 약한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주님이 당신의 말씀을 이루시려고 그렇게 일하시는것 같습니다.

 

 몸의 모든 지체가 중요하듯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도, 예수님의 한 지체가 된 성도님들 한분 한분 모두가 중요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지체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에는 직분을 뜨나서, 직분에 상관없이 내가 주님의 한 지체로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주님의 몸을 최고로 아름답게 세우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사역은 서로를 세우며 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육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듯이 사역도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한 지체가 움직이지 않거나 병이 들면 몸 전체가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역하면서 항상 마음에 두어야 할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교회 일은 내 기쁨, 내 만족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사역의 크기를 보기보다 그 마음에 충성도를 보십니다그리고 우리의 충성에는 분명히 상급이 있다고 하십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아름답게 세워가시고, 천국에서 빛나는 면류관을 받으시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