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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여 전도회에 관해

벌교중앙교회 벌교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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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우리 교회 남자 성도님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교회에 활력을 주시는 것 같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실 남전도회는 교회의 허리와 같습니다. 허리와 같은 남전도회가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 교회는 든든히 세워져 갑니다. 남자 성도님들의 열정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으로 분출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는 목장이 중심이라, 남전도회 여전도회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목장을 중심으로 하되, 교회의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전도회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남전도회나 여전도회가 오랫동안 교회에 내려오면서 원래 취지인 전도보다, 형식과 친목 위주로 가다 보니 크게 의미가 없다고 폐지하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에서는 여전도회 남전도회라는 이름 대신에, 어떤 목적 있는 사역을 중점에 두고, 이름을 다양하게 사용하며 더 활성화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느헤미야 사역부라는 이름으로 교회의 모든 보수나 관리, 성도들의 집 고쳐주기 등의 활동도 하고, 선교 사역부라는 이름을 가지고 미리 돈을 조금씩 모아 단기선교나 성지순례를 다녀오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디딤돌 사역, 통일 소망 사역(북한 선교와 기도), 성막 관리 사역, 바나바 사역, 한나 기도 사역 등 뜻이 있는 분들이 사역에 맞게 이름을 붙여 하나님의 일들에 열심히 활동하시며 가치 있는 신앙을 세워갑니다.

 

 세월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갑니다. 교회마다 은퇴하신 분들이나 여유가 좀 있는 분들은 좀더 하나님께 쓰임받고, 상급 쌓는 삶을 살려고 열심히 애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교회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1월 마지막 주 남전도회 모임을 가지고 의논하고자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시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받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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