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세워가는 신앙과 봉사
벌교중앙교회
지난주 칼럼을 통해 교회의 역사는 봉사하고 헌신하는 사람들과 함께 세워져 왔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봉사와 헌신은 세상의 봉사단체와 같은 스스로 자원하여 하는 것보다 주님이 쓰고자 예비한 사람들을 통해 일하셨고, 그 결과 주님은 당신의 교회를 든든하게 세워오셨습니다.
물론 본인의 열심과 열정으로 수고한 사람도 많지만, 주님을 중심으로 하지 않은 봉사에는 항상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교회를 바르게 세워가는 봉사 헌신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1. 예배와 기도 생활입니다.
이것이 무슨 봉사냐고 할 수도 있지만, 예배와 기도가 없으면 교회는 세워질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 일을 사명으로 알고, 시간과 몸과 정성을 다해, 교회에서 정한 공적 예배와 기도로 교회를 세워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분들이 교회를 세우는 가장 큰 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2. 맡은 일에 대한 충성입니다.
교회에는 목사님을 비롯해서 다양한 성도들이 한 가지 이상 일들을 나누어 맡고 있습니다. 이 맡은 일을 주님이 주신 줄 알고 감사하며 충성스럽게 감당할 때 교회는 아름답게 세워집니다.
3. 연약한 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교회에는 항상 연약하고 약한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향한 관심, 배려, 돌봄 이것이 또한 교회의 봉사와 헌신입니다.
4. 다른 사람보다 내 눈에 먼저 보이는 교회의 필요들에 대한 헌신입니다.
계단에 휴지가 떨어져 있는 것이 내 눈에 먼저 보이면 그것을 줍는 것, 교회의 어떤 물품이 내 눈에 낡아 보이고 새것으로 교체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면 그것을 채워놓는 것, 그것이 헌신 봉사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이 외에도 교회를 세우는 봉사 헌신은 다양합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에 하는 모든 것은 주님께 하는 것이니, 감사의 마음으로 할 때 기쁨과 은혜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