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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만큼 누릴 수 있다.

벌교중앙교회 벌교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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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는 해마다 1년에 두 번 봄, 가을에 삶 공부를 개강합니다. 올해에도 3월부터 시작되는 삶 공부에, 하나님이 부어주실 은혜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라면 누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더 알고 싶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중 하나가 말씀 배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누려가는 것입니다. 스스로 매일 성경 읽고 기도하고, 영상매체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누려갈 수도 있지만, 혼자서 하기는 쉽지 않고, 위험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여러 종류의 성경 공부가 있고, 중보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말씀 배움과 기도를 계속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마음은 밭과 같기 때문입니다. 밭에 우리는 곡식을 심고 가꾸어 양식으로 삼습니다. 그런데 밭을 한번 가꾸고 아무것도 심지 않고 그대로 두면, 밭은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온갖 잡풀과 엉겅퀴들이 돋아나 못 쓰는 밭이 되어 버립니다.

 

 이와같이 우리의 마음도, 말씀과 기도를 심고 가꾸지 않으면, 마음은 그대로 있지 않고 잡풀과 가시, 엉겅퀴와 같은 세상의 가치관들이 들어와서, 자신도 모르게 세상화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굳은 마음이 되어 버립니다. 삶 공부는 내 마음에 가시와 잡풀들을 뽑아내고, 말씀과 기도를 심고 함께 가꾸어가며, 하나님의 은혜를 누려가는 과정입니다.

 

 성도는 한번 배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적으로 말씀 배움, 예배, 기도의 과정을 이어가야만 마음 밭에 잡풀이 나지 않고, 사탄이 틈타는 것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기도와 말씀 배우기를 힘써야 합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4:6)’

너희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딤후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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