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우리는 존귀한 자들입니다.

벌교중앙교회 벌교중앙교회
0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27-28)

 

 이 말씀은 하나님이 사람을 처음 지으실 때 내용입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셨지만,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 형상으로 지으시고, 복을 주시고, 모든 만물의 영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또한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고 하셨는데, 이는 사람에게는 영혼을 불어 넣으셨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이 세상에서 특별한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시편에서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렇게 마음을 쓰시며 인자가 과연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봐주십니까? 주께서 사람을 하늘에 있는 존재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시고 영광과 존귀함의 관을 씌우셨습니다. 또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사람이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사람의 발아래 두셨습니다.’ (8:4-6, 한글 성경)

 

 이렇게 귀하게 지음 받은 사람들이, 죄로 인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사람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사람들의 죗값을 대신 치르게 하시고, 모든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1:12) 이것은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이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로 지음 받은 존재이며, 예수님의 생명의 값으로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가진 자가 되었습니다. 이 신분은 천사도 흠모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가진 자로서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가치가 있고 아름다운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 속에 행복을 누릴 자들입니다. 이 행복을 잘 가꾸어 가시길~~~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