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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의 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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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시작과 함께 한 달이 훌쩍 지나갑니다. 누군가는 세월은 화살과 같다고 말하면서 세월의 빠름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 시간은 정해져 있고, 그것은 참으로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결산이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16:27)’

 

 현시대에 사람들은 너무도 많은 일들에 휩싸여 살기 때문에,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그 쳇바퀴 안에서 분주하기에, 영적인 감각이 무디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성도는 깨어있어 결산의 때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산은 각자의 몫입니다. (14) 우리는 가족이 함께 살아가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각자가 행한 대로 결산을 받습니다. 아내의 신앙은 아내의 몫이고, 남편의 신앙은 남편의 몫입니다.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것, 정성스럽게 예배드리는 것, 봉사하는 것, 하나님께 드리는 각종 예물 등 각자의 심은 것으로 거두게 됩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 할 경우, 예물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가족의 경제를 합산해서 하는 십일조나 선교헌금 구제헌금, 감사한 일에 대한 감사헌금은 가족이 함께 기도하고 정해서, 가족의 이름으로 드리면 됩니다. 그러나 각자의 생각이 달라서 따로 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주일 예배에 나오면서, 예배의 한 부분으로 드리는 주정 헌금은, 각자가 정성껏 준비해서 드리는 것이, 바른 예물이라 생각됩니다. 왜냐면 주일 예물은, 예배의 대상인 하나님께, 존중과 경배의 의미를 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약한 가족에게는, 믿음이 좀 나은 분이 챙겨서, 그분이 직접 드리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배는 교회당에 들어오면서 드리는 예물로부터 시작한다고 봅니. 나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고, 자리에 앉아 감사 기도하며 예배를 시작하는 것 ~ 그 마음 자세를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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